245
Products
reviewed
0
Products
in account

Recent reviews by Flying_Dumpy

Showing 1-10 of 245 entries
<123 ... 25>
3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26.2 hrs on record
평점 8.0
플레이타임 26H
6회차 클리어 모든 엔딩 수집 완료

+ 검은방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뛰어난 스토리
+ 참신한 소재 활용
+ 이전에 선택한 선택지는 스킬 체크 결과 확인 가능

- 일본어 음성으로 바꿨을 경우 이름이 바뀌고 한국어랑 매칭이 안됨(일본어 이름은 케이스케, 료우 이런식이고 한국어는 혜성, 규현 이런식임)
- 탐정 파트의 부재 90퍼 가량의 추리가 대화와 선택지 고르기로 진행됨
- 범인이 아닌 인물에 대한 비중이 상당한 편인데 진실을 밝혀낸 경우에도 후일담이 없어서 허무함

스트리머 숙제겜 이미지가 강해서 기대를 접어두고 시작했는데 1주일 넘게 엄청 몰입해서 플레이 했음
복선 회수도 대부분 이루어졌으며 선택에 따른 결과가 확실해서 좋았음(서양 CRPG 엔딩처럼 내가 동료의 진실에 어느정도 다가섰느지에 따라서 운명이 달라짐)

특히 예전에 검은방 해본 사람이라면 검은방의 흔적을 많이 찾을 수 있어서 있을거임
최근 플레이한 추리게임이 하나같이 아쉬웠는데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게임과 어릴적 추억을 동시에 선물받은 기분임
추리게임 찾고있는 게이머라면 꼭 해보는걸 추천함
Posted June 5. Last edited June 5.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2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28.4 hrs on record
남들한테는 절대 추천 못할 게임이지만
이정도로 어려운 게임이 존재한다는 것만으로 가치있는 게임 OST도 머릿속에 오랫동안 남는다.

추천포인트
+ 기억에 오래남는 OST
+ 타격감
+ 귀엽지만 잔인한 세계관

아쉬운점
- 조작 난이도 극악
- 드랍률 펌핑 아이템 꾸준히 안먹으면 재료파밍필수
- 플랫포머 구간이 전투보다 많음
- 원히트 사망 매커니즘
Posted May 24. Last edited May 24.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5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25.1 hrs on record
평점 6/10

더빙이 추가되면서 한편의 추리애니를 보는듯한 느낌을 줌

비슷한 게임을 꼽자면 Lacuna, 황금 우상 사건 정도?

플레이타임에 20시간이 찍혀있으나 실제 플레이타임은 10시간 정도로 짧음.(사이드 스토리 포함)

역전재판 같은 탐정 추리게임을 생각하고 했다간 아쉬울 수 있음 위에 언급한 게임들처럼 오픈북 빈칸 넣기가 주가 되는 진행 방식임.

[추천 포인트]

+ 훌륭한 보이스액팅

+ 귀여운 캐릭터

+ 꽤 잘 어울리는 BGM


[아쉬운 점]

- 추리 방법이 오픈북 빈칸넣기 진행방식(추리에 대한 단서가 적절하게 시각화 되어 있지 못함)

- 범인을 색출하는 과정에서 극적인 연출이 다소 부족함(하이라이트 추리 과정에서의 연출, 분위기가 고조되는 장면에서 BGM이 너무 밋밋하고 단조로움)

- 사건을 추리하는 과정과 사건의 서사를 유기체적으로 연결시키는 최종장 전개의 개연성 부족(Case 5의 사건을 납득하기에 이전 사건들의 복선이 많이 부족했음)

- 사실상 추리할 필요가 없는 트릭들(제시하는 문제에 이미 답이 있음 플레이어는 트릭을 이미 눈치챘지만 답은 정해져 있어서 그 답을 고를 때까지 계속 정답을 소거하는 느낌)

- 로맨스 스토리의 급전개(인디느낌이 너무 강했음.. 서사가 충분하지도 않은데 로맨스를 억지로 끼워넣은 느낌 회상 스토리를 따로 만든것도 좀 짜맞추기 같았고 너무 뜬금포로 로맨스가 진행 되서 납득이 안되는 느낌이었음)

- 주인공이 너무 무미건조함(이런 노잼식 주인공을 집어넣을거면 역전재판 마요이나 레이튼교수 루크같은 츳코미를 적절하게 날리는 인물을 파트너로 등장시킴 주인공을 케미형 캐릭터로라도 만들어줘야 하는데 그런게 많이 부족함 개발 초기에 테나를 그런 컨셉으로 잡고 시작한거 같은데 막상 주인공의 파트너가 아니라서 쓸모 없는 캐릭터가 되었음)

이외에도 단점이 많지만 성우진의 열연 덕분에 단점을 감안하고도 끝까지 게임을 마칠 수 있었음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지루한 부분이 4 라면 더빙 덕분에 즐겁게 한 부분이 6 정도?

한줄로 요약하자면 추리쪽으로나 비쥬얼노벨 측면으로나 많이 아쉬운 게임
Posted May 21. Last edited May 24.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4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11.6 hrs on record
Medal of Honor (2010) is a short but surprisingly dense FPS about U.S. Tier 1 operators hunting Al-Qaeda.

The story kicks off around the time of 9/11. I still remember the day after it happened—everyone around me was glued to the news. Back then, as a kid in Korea, I didn’t really understand how serious it was. It just felt like “something bad happened.” Years later, hearing about Bin Laden’s death felt almost unreal, considering how infamous he was. That context gives the game a more grounded and meaningful backdrop.

This game focuses on Tier 1 operators—basically the best of the best from units like Delta Force and SEAL Team 6. It’s not a specific unit, but more like a handpicked group of elite soldiers handling the most critical missions, and the game does a solid job portraying that.

The campaign is short, about 4 hours, but it feels much more packed than you’d expect.

What stood out the most is the detail:
+ Authentic-feeling squad communication
+ Use of military call signs
+ Coordination between ground forces and air support

There’s a great moment where you go in with night vision, and the enemy fires flares to blind you. Small touches like that really elevate the immersion and make the combat feel more authentic.

The story is fairly straightforward, but that grounded approach works in its favor if you’re looking for a more realistic military experience. The ending is a bit open, but it fits the tone of an ongoing conflict.

Multiplayer isn’t a major focus here, but the single-player campaign more than carries the experience.

Overall, this is a short but memorable FPS with strong immersion and attention to detail. It may not be flashy, but it delivers a solid and engaging experience.

If you can grab it on sale for around $4, it’s an easy recommendation.
Posted May 14. Last edited May 14.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4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8.5 hrs on record (4.9 hrs at review time)
15년전에 나온 게임인데 지금 봐도 그래픽이 어마무시함

한창 유행했을때도 좀 잘사는 친구들이 하는 게임이었음(난 똥컴이라 그냥 부러워했던 기억만 나는거 같음...)

돌이켜보면 그 시절 이런 게임이 나왔다는게 진짜 말도안된다는 생각이 듬

2011년에 게임 하면 닌텐도DS 켜서 포켓몬 하고 놀던 기억이 가장먼저 떠오를 정도로 이런 그래픽과는 거리가 있었음

지금은 동네 강아지도 목에 걸고다닌다는 스마트폰. 2011년에는 대부분이 스마트폰 대신 피쳐폰을 썼음

갤럭시S(뒤에 숫자 없음)라는게 처음나왔던 시절이라 스마트폰 소유자는 브랜드를 따지지 않고 부자 취급 받던 낭만의 시대가 그때였음

사담이 길었는데 그래서 이게임 구매해도 좋냐고?
멀티 하나만 보고 구매한다면 정답은 No 임 서버는 열려있는데 사람이 거의 전멸수준이라고 보면됨. 남아있는 사람들도 대부분 고인물일텐데 배우는것조차 힘들지않을까

그럼 싱글플레이만으로 가치가 얐냐고 묻는다면 나는 YES 라고 대답할 수 있음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공존하던 그 시대
지금처럼 스마트폰이 항상 내 눈앞에 놓여있는 시대가 아닌 시대에 나온 게임이라는걸 상기하면서 플레이 한다면 싱글플레이 캠페인만으로도 경이로움을 금치못할거임
Posted May 7. Last edited May 7.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2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1.4 hrs on record
가난한 자들을 위한 레디 오어 낫
현실성이 상당히 높아서 레오낫만큼 재밌음

레오낫이랑은 다르게 작전보드라는게 있다는 점이 제로아워의 차별점

진입루트를 그리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3D맵이 진입 전 오퍼레이션 단계에 추가되는데 이게 제로아워에서만 볼 수 있는 시그니처라고 볼 수 있음

미션보드의 3D맵은 임무도중에도 활용되는데 작전을 수행하면서 알게된 정보가 그대로 이 작전보드에 연결됨

3D맵을 보면서 전원 끄고 야시경을 착용하고 진입해보자는 의견도 내볼 수 있구 팀원끼리의 의사소통이 자연스럽게 게임에 연결되도록 해놨음

가격이 저렴해서 진입장벽도 상당히 낮은편인데 한글미지원이라 국내유저가 없다는 점이 아쉬움
Posted May 3. Last edited May 3.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12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46.2 hrs on record
구매하고 4년만에 엔딩 본 게임
대략 48회차를 플레이 하였다.

재미만 붙으면 밤새서 할 정도로 재밌는 게임인데 난이도가 상당한 편이다
그리고 이 게임 로그라이크 덱 빌딩 장르를 표방하고 있지만 사실 RPG 게임에 가깝다.
로크라이크에서 라이트한 감성을 없애고 묵직한 맛을 듬뿍 넣은 그런 느낌이라고 보면되겠다.

그래서 크로노아크는 로그라이크 게임이지만 플레이를 최대한 몰아서 하는 것을 추천한다.(스토리 모드에서 무한모드가 해금되기까지 대략 30~40시간정도가 걸리니 참고하자)

특히 최종보스의 난이도는 지옥이다. 다른 덱빌딩 게임과 견주어도 상당히 괴로운 편이다. 동료들의 스킬 매커니즘, 빌드별 유용한 아티팩트, 파티원 영입 시기에 따른 카드풀의 변경점 등등 여러가지 핵심요소들에 대한 숙지 충분하지 못하면 1페이즈도 견디기 힘들다.

그렇게 보스에서 절망한 후 게임을 지웠다가 1년만에 설치하면 세계를 리셋하면서 다져진 지식들이 모두 머리에서 증발된다.

그리고 리셋된건 내 머리뿐만이 아니다. 루프을 거듭하며 강해져버린 고난이도 월드를 마주해야 한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시간이 충분할때 플레이 하라고 권장하는 이유이다.

어떻게든 하는 방법만 익히면 정말이지 진짜 재밌다. 원하는 희귀 카드가 안 나와서 게임 포기하고 새로운 지구 파는 리세마라 플레이마저도 재미있는게 이 게임이다.

하지만 아쉬운점 또한 존재한다 스토리 쪽이다.
분명 스토리 쪽에 대한 배경설정은 흥미로운 편인데 이걸 풀어내는 방법이 많이 아쉬웠다.(좋은 소재와 완벽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지만 스토리 전개에서 그걸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느낌)

로그라이크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할만한 게임이다
말이 로그라이크지 덱빌딩 매커니즘만 알면 날먹이 가능할 정도로 정답이 정해진 게임이다.
덱빌딩이지만 묘수풀이 알피지에 가깝다고 보면 될 것이다.

완전 재밌으니까 꼭해보자!
Posted May 2. Last edited May 2.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5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37.4 hrs on record (25.6 hrs at review time)
여러분 이 게임은 협동전이 진짜에요

캠페인만으로도 충분히 재밌는 게임이지만

분량이 3시간남짓인게 너무 아쉽잖아요
200기가 가까운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시간, 게임을 구매하면서 쓴 돈을 생각하면 3시간 플레이하고 지우기엔 너무 아쉽지 않나요

캠페인 이후 스토리가 협동전에서 계속 이어지니까 협동전을 꼭 해보세요
컷신이나 스토리는 캠페인에 비해 다소 비약하지만 미션당 5분에서 10분걸리는 캠페인보다 3~4배 분량의 미션이 기다리고 있구 유틸까지 적절하게 사용해야 클리어 할 수 있을정도로 난이도가 상당해서 엄청 재밌습니다.
Posted April 11. Last edited April 12.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5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0.7 hrs on record
이게 무슨 커플 게임이야
고양이 마리오 같은 플레시 게임 느낌에 조작감은 항아리게임 생각나는 수준

전반적으로 뉴턴의 운동 법칙(관성)을 이용해서 움직여서 목적지에 도달하는게 이 게임의 목적인데
맵 배치가 너무 악랄해서 바닥에 계속해서 떨어질 수 밖에 없음

진짜 개똥같은 조작감 때문에 내가 어떻게 하면 올라갈 수 있을지 학습해도 또 떨어져서 패배감을 맛보도록 만들어 놨음

천상 착한말투 쓰는 사람도 슬슬 표정 굳고 분위기 싸해질 수 밖에 없는 게임이 바로 이 게임임
만약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애인이랑 하라고 선물하기에 적합한 그런 게임

만약에 이 똥겜을 끝까지 해주는 사람이 진짜 존재한다면 그건 진짜 "사랑해서"라는 이유 말곤 없을테니 반드시 붙잡아야함
Posted April 8. Last edited April 8.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16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180.6 hrs on record (180.3 hrs at review time)
출시 11년만에 완전판이 나온게임
이번에 업데이트된 턴제 플레이 방식은 기존 클래스 티어리스트를 아에 뒤엎어버릴정도로 완전히 다른 플레이방식이니 신작게임이라고 보고 구매해도 무방할것이다.

본인은 이 게임 엔딩만 3번보고 철인 터진 세이브를 포함하면 8회차를 즐겼다. 그만큼 재미는 보장된 게임이다.

하지만 이 게임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그런 게임이라곤 말 못하겠다.

스토리가 상당히 난해한 편인데다가 그 흔한 컷신 연출조차 없어서 오로지 텍스트로만 세계관을 이해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다회차를 통한 스토리 이해가 권장을 넘어서 필수다

만약 이 게임을 구매했다면 돌아다니면서 발견하는 서적, 저널에 등록되는 고유명사들은 지체없이 읽어서 세계에 등장하는 집단들에 대해 숙지하는 것이 좋다.(고유명사 사용이 난무하기 때문에 인명사전을 포함한 저널을 제대로 읽지 않으면 2장부터는 게임 내용이 무슨 상황인지 하나도 이해가 안되기 때문에 게임이 지루해질것이다.)

평소에 CRPG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을것이다.(아래 짤막하게 추천대상을 적어놓겠다)

- 현대적 감성의 CRPG를 찾고 있는 사람
- 복잡한 DnD룰보단 자체룰을 따르는 CRPG를 찾고 있는 사람
- 게임 내에 존재하는 텍스트 자료를 읽는데 투자하는 시간이 결코 아깝지 않은 사람

게임에 컷신이나 회상씬을 조금이라도 넣었으면 완벽한 게임이었을것 같다.

스토리 이해에 필수적인 집단들이 하나같이 난해한 사건을 겪고 있는데 이걸 또 고유명사로 표현하다 보니까 시각적 자료 없이는 이해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다회차를 하던 정독을 하던 요약 위키를 보던 간에 큰 사건의 줄기(갓해머, 와이드웬, 할로우본, 12인회의 기원 등등)를 이해만 한다면 충분히 빠져들 수 있고 다회차가 지루하지 않을만큼 컨텐츠도 방대하다.

이러한 치명적인 약점을 가진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180시간을 플레이 했다는건 정말 재밌는 게임이라는 뜻이니 취향에 맞는 사람이라면 앞으로 이만한 게임을 찾기 힘들것이다.
Posted April 6. Last edited April 7.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Showing 1-10 of 245 entries
<123 ... 25>